HOLE

2

카일필립스B

Par 4

코스공략 Tip

10번홀 마찬가지로 넓고 오픈된 활주로 같은 페어웨이가 길게 이어진다. 가장 긴 파 4홀이다. 따라서 드라이버 샷을 마음껏 날려도 투온으로 그린을 공략하기에 쉽지 않은 홀이다. 길고 단순한 홀이 가장 어렵다는 교훈을 주는 홀이다. 그린 100m 안으로 들어서면 벙커들이 나타나지만 페어웨이가 워낙 넓어 커다란 위협요소가 되지는 않는다. 아마추어들에게는 무리하게 투온을 시도하기 보다는 세컨 샷을 그린 주변에 갖다놓고 숏게임으로 파 세이브를 노리는 전략이 좋을 듯 하다.

460 430 395 370 320
BLACK BLUE WHITE GOLD RED
K2코스 1홀